총 43 건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Notice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현지직원 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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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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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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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 317 |
| 22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현지직원 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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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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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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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 1034 |
| 21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현지직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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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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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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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 1094 |
| 20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임시 휴관 조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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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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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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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0 | 981 |
| 19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현지직원 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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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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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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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 1059 |
| 18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현지직원 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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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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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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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 1026 |
| 17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현지직원 채용 재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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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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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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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 1227 |
| 16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현지직원 채용 서류전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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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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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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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 1037 |
| 15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현지직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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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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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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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 1420 |
| 14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임시 재개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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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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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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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 1045 |
| 13 |
공사관 색칠 일러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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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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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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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 2098 |
| 12 |
공사관 휴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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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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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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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 1981 |
| 11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관 1주년 '역사자료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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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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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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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3028 |
| 10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 800일의 복원 기록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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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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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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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 2585 |
| 9 |
공사관 방문기 당선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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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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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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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 2788 |
| 8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현지직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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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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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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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 3393 |
| 7 |
[2018년 11월 19일] 2018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기 공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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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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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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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 2903 |
| 6 |
[2018년 9월 15일] 미국 메릴랜드주 한인 페스티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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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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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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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3759 |
| 5 |
[2018년 8월 23일] 공사관 나이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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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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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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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2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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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3일] 광복절 맞이 영화상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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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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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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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 2391 |
| 3 |
[2018년 8월 22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박물관 직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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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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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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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 3455 |
당시 기사에 묘사된 객당의 모습은 “이 조선공사관의 각 방들은 증기난방 시설, 벨 모양의 전등에서부터 형형색색의 비단천이 씌워진 소파들과 각종 봉제소품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적이면서 고상한 최신 장식품들로 꾸며졌다. 예술가의 나라 조선답게 화사한 방들은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창문이 많은 객당은 은은하게 대비되는 색감의 양단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사진 속 모습대로 객당의 샹들리에, 벽지, 카펫, 병풍은 새롭게 제작했으며, 가구는 당시 사용하였던 골동품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또한, 객당의 벽지는 1896년 이곳을 방문했던 한 신문기자가 공사관 방문기에 기술한 “vivid green” 문장을 참고해 녹색의 벽지를 부착해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현된 객당은 19세기말 미국 속 또 다른 조선의 모습이었으며, 이곳에서 많은 현지인들과 외교관계를 넓혀가던 뜻 깊은 교류의 공간이었습니다.
